LLM 작업실

HUD 개편: 음악과 집과 알림을 띄우는 화면

10월 말 개편 뒤의 HUD: Now Playing과 가사, 홈 패널, 폰은 하루 요약·HUD는 낱개로 받는 알림, Hammerspoon, Codex·Gemini 사용량

작성일 수정일

관련 파일(블로그 저장소, 알림 절): scripts/translation/translate_worker.py, scripts/worker-health/worker_health.py, scripts/term-extraction/deprecated_terms_lint.py, scripts/term-extraction/terms_lint.py, scripts/dependency-classifier/dependency_classifier.py (f7b34053). HUD 쪽 코드는 비공개 저장소 hud-display에 있어서 링크 대신 발췌로 싣는다.

에이전트 모니터링 HUD (10월 개편 이전) 글에서 나는 reading-bot 틱이 돌 때마다 화면 한구석에 내가 표시된다고 적었다. 지금은 표시되지 않는다. Hermes 에이전트의 활동을 긁어 오던 watcher.py와 /api/status가 9월 초에 빠졌다. 감시 대상 목록에서 빠진 일을 서운해할 이유는 찾지 못했다.

그 사이 6월에 Mac 음성 모드와 도구 호출 승인 오버레이가 붙었다가 10월 25일에 통째로 빠졌고, 7월에는 런처의 입력 전환 버튼이 DDC로 두 모니터를 Mac과 Windows 사이에서 넘기게 되었으며, 8월에는 MiMo 사용량 타일이 Codex로 바뀌었다. 큰 개편은 10월 25일부터 11월 2일 사이에 몰려 있다. 지금 1920×480 패널은 이렇게 나뉜다.

왼쪽   Now Playing: 커버, 제목·가수, 진행 막대, 지금 가사와 다음 가사
가운데 날짜·날씨·시계 / 아래 가운데 ^ (알림 센터) / 오른쪽 아래 집(홈 패널)·마이크
오른쪽 시스템 게이지, LLM 사용량(옆으로 넘기는 페이지), 런처 8칸

왼쪽 판의 Now Playing과 가사

음성 모드가 Mac의 받아쓰기 단축키 하나로 줄어 아바타와 말풍선이 있던 왼쪽 판이 비었고, 사용자는 시안 중 “C가 사실 제일 맘에 드네…“라며 지금 재생 중인 곡을 띄우는 안을 골랐다. 데이터는 Mac mini의 메뉴바 플레이어 SpotMenu(사용자가 고쳐 쓰는 판)가 약 2초 간격으로 LAN을 거쳐 POST /api/now-playing/push에 밀어 넣는다. Pi에서 나가는 연결은 Mac mini를 잠에서 깨우므로, 재생·멈춤이나 다음 곡 같은 명령도 Pi에 세워 두었다가 다음 push의 응답에 실어 보낸다.

COMMAND_TTL = 8.0

def _take_command(now: float) -> str:
    """Hand the parked command to SpotMenu once; caller holds _lock."""
    cmd = _cmd["command"]
    _cmd["command"] = ""
    if cmd and now - _cmd["ts"] <= COMMAND_TTL:
        return cmd
    return ""

명령은 한 번 건네면 지우고 8초가 지나면 버린다. mini가 자는 동안 쌓인 “다음 곡”이 깨어나는 순간 곡을 넘기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커버 아트가 오지 않으면 iTunes Search API(미국, 일본 스토어 순)에서 찾는다.

커버를 누르면 가사 창이 열리고, 카드 아래에는 지금 줄과 다음 줄이 지나간다. lyrics.py는 곡이 바뀌면 LRCLIB(공개 API)과 지니·벅스(웹 플레이어가 부르는 엔드포인트)에 ThreadPoolExecutor로 동시에 묻고, 제목이나 가수에 한글이 있으면 지니, 벅스, LRCLIB 순으로, 없으면 LRCLIB을 먼저 고른다. 시험한 열 곡에서 지니는 모두 시간 맞춘 가사가 있었고, LRCLIB은 영어 곡에 강했지만 한국 인디에는 구멍이 있었다. 시간 가사가 일반 가사를 이기고, 일반 가사가 없는 것을 이긴다. LRCLIB의 시간 가사는 다른 판본에 맞춰져 있을 때가 있어서(아이유의 「밤편지」가 발매판 253초가 아니라 282초짜리였다), 마지막 줄이 곡 끝을 5초 넘게 지나가거나 LRCLIB이 밝힌 길이가 4초 넘게 다르면 다음 출처로 넘어간다. 결과는 사용자의 “파이에 저장해두게? 그때그때 받아오는게 현명하지 않을까?”에 따라 메모리에만 둔다. 40곡을 기억하고, 못 찾은 곡은 30분 동안 다시 묻지 않되 어느 출처가 에러를 냈으면(LRCLIB은 한동안 503을 냈다) 90초 뒤에 다시 묻는다.

글꼴은 사용자의 “글꼴이 제일 맘에 안 들어”로 시작해, 비교 이미지를 본 사용자가 한글은 나눔스퀘어 라운드, 라틴 문자는 Pretendard로 정했다. 두 글꼴을 --font-music: "Pretendard Latin", "NanumSquare Round", … 순으로 쌓고 Pretendard 쪽 @font-face에만 라틴·숫자·일반 구두점의 unicode-range를 걸어서, 한 줄 안의 한글은 다음 글꼴로 넘어간다. Pretendard 파일은 pyftsubset으로 그 범위만 잘라 59KB다. unicode-range 글꼴은 그 글자가 처음 필요할 때 받아져 document.fonts.ready 뒤에 올 수 있으므로, 글자 폭으로 흐를 거리를 정하는 제목 마퀴는 loadingdone 이벤트에서 폭을 다시 잰다.

기기마다 다른 길로 가는 홈 패널

가운데 판 오른쪽 아래의 집 버튼을 누르면 조명과 에어컨이 타일로 뜨고, 조명 타일에는 밝기와 색온도 슬라이더가 붙는다. 사용자는 처음에 백엔드가 HomeKit이든 Homebridge든 상관없다고 했고, 조건은 20분 뒤 Hexagon의 색이 일부 패널만 바뀌는 문제를 맡기면서 붙었다.

만약 nanoleaf API에 직접연결로 해결할 수 있다면 그것도 좋지만, 그 과정에서 저게 Apple Home에서 사라지는 건 안 돼.

페어링을 Homebridge 한 곳으로 모으면 그동안 기기가 Apple Home에서 사라지므로, 기기마다 Apple Home을 건드리지 않는 길을 따로 찾았다.

기기 Pi에서 가는 길
침대 무드등 Homebridge UI의 REST API. HomekitControl 플러그인이 램프와 페어링해 Apple Home에 되판다
Hexagon (Nanoleaf Elements) 조명의 로컬 OpenAPI. HomeKit과 별개의 토큰(전원 버튼 5~7초 뒤 POST /api/v1/new)
식탁 등 (Nanoleaf Essentials, Thread) Pi의 python-matter-server. Apple Home의 페어링 모드 코드로 붙은 두 번째 Matter 관리자
에어컨 (IR 리모컨, ESP32-C3) 펌웨어(HomeSpan)에 더한 :8080 HTTP API. 바뀐 값은 setVal()로 HomeKit에도 알린다

HomePod의 온도와 습도는 Apple Home 밖으로 나오는 API가 없다. Mac mini가 1분마다 단축어를 돌려 밀던 방식은 macOS의 WidgetRenderer_Activities가 회당 1MB쯤 메모리를 남겨 나흘에 6GB가 쌓였다. 지금은 Homebridge의 가상 스위치 HUD 센서 트리거(HomebridgeDummy, "cron": "@minutely", 15초 뒤 꺼짐)가 켜질 때마다, 사용자가 아이폰 홈 앱에서 만든 자동화가 홈 허브에서 HomePod 두 대의 값을 읽어 Pi로 보낸다. 그 토큰 사본은 Apple의 홈 데이터 안에만 있어서 이 경로는 전용 토큰을 쓴다.

패널과 Apple Home의 어긋남

그리고 지금 home 패널의 상태가 다른 기기들 상태랑 같은지도 확인해줄래? 최소한 Apple Home 상태랑 이 패널의 상태는 서로 맞았으면 좋겠어.

침대 무드등은 패널에 꺼짐·12%였는데 램프에 직접 물어보니 켜짐·50%였다. Pi가 재부팅될 때 램프가 응답하지 않았고(EHOSTUNREACH), HomekitControl 플러그인은 시작할 때 한 번만 연결을 시도했다. 그 뒤 다섯 시간 반 동안 Apple Home과 패널은 Homebridge의 같은 캐시를 보며 서로 맞은 채로 함께 틀렸다. 자식 브리지 상태는 내내 “ok”였고, 차이는 로그에서 Launched child bridge 줄 뒤에 All Clients ready now 줄이 오지 않는 것뿐이었다.

HUD 서버의 스레드는 1분마다 Homebridge 로그의 마지막 128KB를 읽어, 앞 줄 뒤에 뒷줄이 2분 넘게 없으면 UI API(PUT /api/server/restart/<id>)로 그 자식 브리지만 다시 띄운다. 램프가 꺼져 있으면 15분에 한 번까지만 다시 시도하고 그동안 타일에는 “No response”가 뜬다. 로그 문구에 기대는 감시라 문구가 바뀌면 에러 없이 멈추므로 Pi의 서비스 지도에 결합으로 적어 두었다.

식탁 등은 색온도 슬라이더가 끝에 붙어 있었다. Matter의 ColorControl 클러스터는 ColorMode(1/768/8)가 2일 때만 ColorTemperatureMireds가 현재 값이고, 0이면 색상·채도, 1이면 CIE xy가 현재 값인데, 이 조명은 평소 0이었다. 지금은 모드를 보고 색상·채도나 xy에서 McCamy 근사식으로 상관 색온도를 구해 조명이 밝힌 범위로 자른다. 또 Options 속성이 0이면 꺼진 조명에 보낸 색 명령이 버려져서 “색을 보내고 켠다”가 옛 색으로 켜졌으므로, 색 명령은 optionsMask·optionsOverride를 1(ExecuteIfOff)로 보낸다.

하루 요약으로 가는 폰 알림과 HUD에 남는 낱개 알림

Pi의 기계 알림은 모두 ~/.local/bin/notify를 거쳐 폰으로 간다. 블로그 워커 상태 판정과 감시 크론이 생긴 뒤로 알림이 꽤 늘었고, 10월 31일에 사용자가 이 흐름을 둘로 나눴다.

계속 알림 오는게 짜증나서 다른 세션에서 핸드폰으로 오는 알림 개수를 줄여둔 상태거든 (하루 요약으로 나오도록) 그래서 그건 생략된 버전으로 두되, Pi에는 기존의 자잘한 알림들이 하루 수명으로 쌓이도록 하면 상보적일 것 같아서 그래.

notify --digest는 지금 보내지 않고 ~/.local/state/notify/digest.jsonl에 쌓아 두었다가, 매일 08:30 크론(notify --flush-digest)이 그룹과 제목별로 묶어 “📋 Pi 하루 요약”으로 보낸다. --hud는 폰에도 요약에도 보내지 않는다. 옵션과 상관없이 낱개 알림은 본문까지 ~/.local/state/notify/hud-feed.jsonl에 쌓이고, 쓸 때마다 24시간 지난 줄을 버린 뒤 임시 파일로 바꿔 넣는다.

HUD는 그 파일을 읽기만 한다. 가운데 판 아래의 ^를 누르면 알림 센터가 열려 출처별 묶음, 카드, 본문 순으로 들어간다. 읽음은 본문을 연 순간에 state/notify_read.json에 기록된다. 사용자의 말로는 “본문 확인해야 본 걸로 처리하도록 하자. 메일처럼.”이다. 안 읽은 것이 있으면 ^가 조금 밝아질 뿐이다. 시계 아래에 띄우던 알림 카드는 사용자가 복잡해 보인다며 이 버튼 하나로 줄였다. “모두 읽음”은 화면에 보인 id 목록을 보내서, 그 사이 들어온 알림은 읽음이 되지 않는다.

블로그 저장소에서는 이 옵션을 어느 호출부에 다느냐가 일이었다. 번역 워커의 _notify(…, digest=False)는 digest=True일 때 --digest를 붙이고, 그렇게 부르는 곳은 번역 검증의 지적, drift 증분 번역의 경고, 폴리싱이나 KO 검토의 지적이다. 번역이 실패해 EN 발행이 멈춘 경우와 읽기 전용이어야 할 검토 단계가 원문을 고친 경우는 즉시 보낸다. 지금 못 보면 무언가 멈춰 있거나 계약이 깨진 채로 남는가 하나가 기준이고, 이 선은 사용자가 그었다(독스트링 끝의 “2026-10-31 사용자 결정”). terms_lint.send_notify와 dependency_classifier.notify도 기본값 False인 digest 인자를 받는다. deprecated_terms_lint.py --notify는 7월 이후 그대로인 베이스라인 탓에 같은 200건을 매일 알리던 것을, 지난 알림 목록(~/.local/state/deprecated-terms-notified.txt)에 없던 것만 요약으로 보낸다.

워커 감시기는 정상 판정이 나오는 즉시 “복구”를 보내던 탓에, 2시간마다 오류가 떴다 사라지는 워커 하나가 “오류”·”복구” 한 쌍을 하루 열두 번, 2주에 90통 보냈다.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온 시각을 적어 두고 3시간이 지나야 복구를 확정한다.

since = float(old.setdefault("clear_since", time.time()))
if time.time() - since < CLEAR_SEC:
    return                          # 복구 확정 대기

그 안에 다시 나빠지면 같은 장애로 이어 센다. 요약으로 미루면 깜빡이는 쌍이 늦게 쌓일 뿐이라, 여기는 보내는 시점을 늦춘다.

Hammerspoon으로 옮긴 Mac 쪽 IPC와 런처·시계

Mac 쪽의 짝은 메뉴바 앱 Quill이었다. 5280 포트에 IPC를 열어 caffeinate, SSH 창, 음성 토글을 받고, 화면 상태를 Pi에 밀었다. 다른 기능은 쓸 일이 없어졌어도 사용자는 “내가 처음 만든 앱이라 애착은 가는데 흠…“이라며 망설였고, 결정은 이 한 줄에서 났다.

약간 고민중인 건, HUD용 IPC랑 voice인데, 어떤 건 hammerspoon으로 처리되고, 어떤 건 Quill로 처리되는게 맘에 안 들어.

11월 1일에 Hammerspoon 모듈 hud.lua가 그 일을 넘겨받았다. 정본은 Pi의 hud-display/mac/hammerspoon/hud.lua이고 두 Mac의 ~/.hammerspoon/에 복사한다. IPC는 포트, X-Quill-Token 헤더, Origin이 붙은 요청 거부까지 Quill과 같아서 Pi의 런처와 MacBook의 NotchTunes는 바뀌지 않았다. 화면 상태는 Quill이 이 Mac mini에 없는 IODisplayWrangler를 읽어 늘 “켜짐”이었고, hud.lua는 잠자기·깨어남 알림으로 보고한다.

caffeinate는 NotchTunes가 pgrep으로 찾을 수 있게 진짜 /usr/bin/caffeinate를 -w <Hammerspoon PID>로 띄운다. 문제는 lua 파일을 저장할 때마다 일어나는 설정 리로드였다. Hammerspoon이 모듈을 내렸다 올리면서 옛 hs.task와 함께 돌던 caffeinate를 죽였다.

local CARRY_KEY, CARRY_SEC = "hud.caffeinateCarry", 30
local prevShutdown = hs.shutdownCallback
hs.shutdownCallback = function()
  if caff.task then hs.settings.set(CARRY_KEY, { at = os.time(), untilT = caff.untilT }) end
  if prevShutdown then pcall(prevShutdown) end
end

30초 안에 다시 올라온 모듈은 이 기록을 보고 caffeinate를 다시 켠다(종료나 재부팅은 그보다 길다). 상태는 바뀔 때와 켜져 있는 동안 60초마다 Pi의 /api/caffeinate-state로 가고, Mac마다 다른 토큰이 어느 Mac인지를 알려 준다. 런처의 컵 아이콘은 사용자의 조건대로 지금 선택된 Mac의 상태를 따라 김이 오르거나 식는다.

런처 배치도 사용자가 정했다. 윗줄은 Music, Finder, 다크 모드, Caffeinate, 아랫줄은 Mac 입력, Windows 입력, Ghostty, SSH다. CSS로 칠한 Mac·Windows 타일만 모서리가 날카롭다(border-radius 12px)는 것도 사용자가 짚어서, 지금은 Music 아이콘의 알파 채널로 만든 Tile_Mask.png로 모든 타일을 자른다. 누름 효과는 사용자가 초록색은 빼고 눌리는 느낌만 남기라고 해서 scale(0.94) 하나다. 버튼 상자(모서리 14px)에 칠하던 색이 둥근 타일 밖으로 비어져 나와 효과가 버튼보다 커 보였다.

뽀모도로는 사용자가 Raycast에서 쓰게 되어 빠졌고, 시계를 누르면 Mac mini에서 Raycast Focus가 켜지고(raycast://focus/toggle), 시계가 뒤집혀 시작부터 흐른 시간을 센다. 다시 누르면 raycast://focus/complete로 끝난다. 시작 시각은 state/focus.json에 있어 키오스크를 새로 고쳐도 셈이 이어진다.

Codex와 Gemini 사용량의 원본

토큰 게이지의 Codex는 블로그 워커들이 매일 쓰는데도 거의 0이었다. 사용자는 마지막 기록이 10월 31일 20:49일 리가 없다며 계정을 나눠 쓰는 래퍼를 의심했고, 원인은 그 근처에 있었다. 워커들이 부르는 codex exec --ephemeral은 세션 기록(rollout)을 남기지 않는데 HUD는 rollout을 세고 있었다. 지금은 그 래퍼(codex-multi-auth)가 요청마다 남기는 원장 ~/.codex/multi-auth/usage/usage-ledger.jsonl을 세고, 래퍼를 거친 rollout은 건너뛴다.

Gemini는 Antigravity의 대화마다 있는 SQLite 파일의 gen_metadata 표에서 읽는다. 한 행이 한 번의 생성이고 data 칸이 protobuf다. 옆의 .pb는 암호화되어 있고 스키마도 공개되지 않아서 필드 번호만 보고 읽는다.

while i < n:
    key, i = _pb_varint(b, i)
    f, wt = key >> 3, key & 7
    if wt == 0:
        v, i = _pb_varint(b, i); out.append((f, v))
    elif wt == 2:
        ln, i = _pb_varint(b, i)
        out.append((f, b[i:i + ln])); i += ln
    ...
return out if i == n else None

필드 1 안의 필드 4가 사용량 메시지이고, 그 안의 2가 입력, 3이 출력, 5가 캐시 읽기, 9가 사고, 10이 응답 토큰이다. 11월 1일 기준 13,210행 모두에서 3 = 9 + 10이 성립했다. 메시지 id(필드 7)가 bot-으로 시작하는 것만 센다. 필드 번호가 바뀌면 Gemini 줄만 멈출 뿐 Claude나 Codex의 셈은 틀어지지 않는다. 게이지의 Total은 사용자의 “total을 in+out으로 만들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니야?”에 따라 “입력 + 출력”이다. 캐시 읽기까지 더한 Total에서는 Codex의 몫이 0.2%로 눌려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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